
일본의 요미우리신문의 기사를 읽으면서 느낀 우리나라 사람의 이름표기에 대한 저의 의견입니다.
우선 바다를 사이에 둔 두 인접국가 한.일간의 관계가 하토야마 유키오 총리, 이명박 대통령 두 정상의 통치로 원만해지기를 바랍니다.
영자로 두 정상의 이름을 적다보니 표기에서 한국이 일본에 비해 기능과 능률이 모두 떨어지는 군요. Hatoyama Yukio 라고 쓰면 간단하고 분명한데, Lee Myung-bak 이라고 쓰고 있으니 말입니다. Lee Myung Bak 이나 Lee Myungbak 으로 표기하는 방법이 훨씬 빠르고 분명하니까요.
사람이름인 고유명사를 구태여 "-"(하이픈)을 넎으며 복합명사를 만들 필요는 없다느 것이 제 의견입니다.
따라서 저의 블로그 '청산문학일기'에서만은 우리나라 사람이름에 대해 Lee Myung Bak 하는 식의 표기법을 사용합니다.
제가 미국에서 시민권을 받으며 한국이름을 Lee Kyung Soo 로 썼던 경험이 있지요. 아주 분명하니까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청산 기자의 댓글 중에서 2009.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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