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31일 목요일

조은영

 

 

12.28.2009
선생님께서 쓰신글도읽고 ,아직도 청년같으신 우리선생님사진도보구 해맑게웃는 사랑스런 진아도봤쪄요 선생님
미국가셔서 여러번 보내주신 엽서에 답문을 한번도못드린 죄송함에 ~ 빚진맘으로 살면서 문득문득 선생님생각이 더 났었어요
어릴때처럼 이렇게 애교부리고 & 제가 먼저 선생님찾았으니 빚청산해주시고 옛날처럼 예뻐해주세요 자랑스런 우리선생님!
선생님 진아에게도 제얘기꼭해주시고요 선생님 이메일주소랑 전화번호 알려주세요*
우리선생님도 귀하고 예쁜진아도 새해 더건강하시고 행복가득하세요 ***

12.28.2009
인터넷에서 찾은 몇개의선생님 이메일주소에도 글을남기고 지난 한주내내 답문을기다렸는데
선생님께 제가 등기속달로 달려갈수있는 길이 블로그였네요 (제가 아직 인터넷 사용개념이 불확실해서~)
선생님! 전에는 예술적감성을 다 어디에감춰두시고~ 그렇게 칠판에 숫자와공식만 적어주시고 떠나셨는지요?
"그때 정말 헤아려드리지 못했구나" 싶어 지금정말 크게아쉬워하고있답니다
선생님! 그때는 제가정말 어렸었거든요 ㅎㅎㅎ

12.27.2009
은영이의 글은 보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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