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8일 일요일

호놀룰루항구 Aloha Tower 관광기


기자의 유튭(www.youtube.com/honolulunews)에 올린 동영상
 


Hula Girl

 
지난 10월 1일 호놀룰루항구(Honolulu Harbor)에 있는 알로하타워(Aloha Tower) 10층 전망대에
조그만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랐습니다.
 
전망대 보도를 360도 돌면서 평화롭게 흘러가는 하얀 뭉게구름 푸른 하늘 속에서
파랗게 물든 광활한 태평양의 관문 호놀룰루항구와 호놀룰루시내 전경,
알로하타워 마켙플레이스, 태평양과 산과 도심, 바다 속 열대어까지의 풍경을
하늘에서 지상에서 해상에서 눈여겨 보았습니다.
 
알로하타워의 관광은 아침일찍 9시 부터 오후 5시 늦게까지
입장료없이 하와이주민들과 전 세계에서 호놀룰루를 찾아 온
관광객들에게 하와이관광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난 9월 9일 호놀룰루항구에서 찍은 사진도 여기에 올립니다.
참고하기위해 해당웹사이트들을 링크해놓았으니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내용중 큰 사이즈의 사진들은 모두 기자가 찍은 사진들임을 밝힙니다.
 
사진. 글/ 청산 기자 시인 2009. 11. 7




Aloha Tower



 
알로하타워 10층 전망대에서 바라본 다운타운 호놀룰루시내 전경








호놀룰루도심지를 벗어나 북쪽 산간에는 항상 소나기가 내리며 아름다운 무지개가 떠오릅니다.
와이키키해변이나 알라모아나 해변, 호놀룰루 항구 등 오아후의 섬 남해안 해안가에는 관광객들이 모여 태양을 즐깁니다.



알로하타워 전망대안의 오아후섬 전체지도




해안경비대 전용부두






일반화물선 전용부두





샌드 아일랜드(모래섬)










샌드 아일랜드(모래섬)






호놀룰루항부두와 샌드 아일랜드(모래섬) 사이의 항구입구와 알로하타워 마켙플레이스





 











해안경비정 한척이 부두와 모래섬사이 浦口를 통해 호놀룰루항에 입항하고 있습니다.





해양박물관(중앙).
동쪽 빌딩사이로 하와이의 이정표이며
와이키키의 명물 다이아몬드헤드(Diamond Head)가 보입니다.






























대양으로 항해해나갈 컨테이너 화물선이 터그보트들에 밀고 당겨져서 출항 중입니다.
하늘에는 호놀룰루국제공항(Honolulu International Airport)에서 막 발진한 여객기가
고도를 높히며 하늘로 오르고 있습니다.
 
2-3분 또는 5분간격으로 세계 각나라의 여객기들이 이륙을 합니다.
이곳 호놀룰루 한인방송 한국일보제공 라디오 서울에서 아침 7시 대 뉴스를 들으면
매일같이 대한항공 호놀룰루지점의 여자승무원이
어여쁜 목소리로 오늘의 공항소식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제체로 모든 경기가 불황을 타는 그동안 호놀룰루국제공항에 착륙하는
하루 여객기편수가 25편 정도에 총입국자수가 2천5백명정도를 유지해오다
요즘은 4천여명이 입국한답니다.
대한항공(Korean Air)은 요즘 매일 한 한 여객기에 3백여명을 싣고 도착하고 있답니다.
 
여객기의 이착륙이 아주 몇분사이에 이루어지는 상황이니
호놀룰루항구에 나오면 태평양 바다위로 떠오르는 비행기를 아주 쉽게 볼 수 있지요.

 










터그보트가 컨테이너를 가득 실은 카고선박을 예인하여 출항하고 있다.

























컨테이너선박이 호놀룰루항구를 벗어나 망망대해 태평양 한가운데로 진입하고 있다.






크루즈선박과 해양경비정, 컨테이너선박들, 관광객들,
넘실대는 태평양바다가 있는
호놀룰루항의 생생하고 활기찬 모습.



















































해양박물관




해양박물관과 알로하타워 마켙플레이스사이 부두(pier)에는
이런 열대어들을 바닷속에서 볼수 있습니다. 25센트를 묵고기 먹이기계에 넣고 먹이를 사서 물위에 던져주면 엘로탱을 비롯한 열대어들이 모여들어 먹이를 받아먹는 모습니 장관입니다.











일본 관광객들이 많이 하와이를 찾아옵니다.








































































































































































































세상일이 힘들고 몸과 마음이 지쳐간다고 느껴질 때마다
홀로 찾아와 두 발을 바닷물에 담그고 앉아 물속을 들여다 보고 하늘을 쳐다보며
부두와 모래섬 사이에  살짝 트인 포구를 응시하면
어느 새 가벼워진 몸과 마음은 배를 타고 포구를 지나
망망대해 태평양위를 저어나가 그리운 고국으로 돌아갑니다.













기자가 점심식사를 마치고 자주 들려 휴식을 취하는 호놀룰루항구의 바닷가 작은 공원.
정오에 하와이원주민들이 곳곳 잔디위에나 벤취위에 누워 낮잠에 한껏 빠져있는 모습을 보니
기자도 그 옆에 드러누워 한숨잤으면하는 생각이 굴뚝같습니다.






기자의 시크릿 플레이스 안식처. 항구 작은 공원 남쪽 물가 쉼터.
점심식사를 일찍 마치고 여기에 올 때마다
돌 위에 걸터앉아 두발을 태평양 바닷물에 담그고 있으면
이 세상  무엇도 부러운 것이 없이 홀가분하답니다.
 
기자의 딸 아이도 아빠 말고는 아무도 찾아오지않는
오로지 아빠만의 쉼터를 좋아합니다.
다운타운 호놀룰루시내에 올 때마다 스테이셔너리 등 샤핑을 하고 맛있는 거 사먹고 
여기에 와서 시원한 바닷바람을 쐬고 돌아옵니다.
 
돌틈새를 기어다니는 게들, 돌에 붙어 있는 고등이, 물속에 멍게, 말미잘, 열대어들을 보면서
저렇게 작은 생물들도 바삐하는 일들이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며
제 자리 직장으로 돌아옵니다.
 





















항구바닷가 작은 공원에서 서쪽으로 바라보이는 알로하타워






항구 작은 공원에서 남쪽으로 바라보면 부두와 샌드 아일랜드(모래섬)사이로
항구로 들고 나는 포구(浦口)가 아늑하게 보입니다.
 
시원한 나무그늘아래서 카우보이 모자를 눌러쓴 멋쟁이 젊은이가 드러누워
책을 읽는 모습이 아주 평화로운 정오의 풍경입니다.






호놀룰루항구 바닷가 작은 공원에서 나오면 만나는 해양박물관 앞길에는
일분도 쉬지않고 대형 관광버스들이
패라다이스(낙원)로 정열과 낭만을 찾아 온 수많은 사람들을 싣고  
알로하타워와 마켙플레이스로 가고 나옵니다.
Aloha 알로하!

댓글 1개:

  1. 전망대 보도를 360도 돌면서 평화롭게 흘러가는 하얀 뭉게구름 푸른 하늘 속에서 파랗게 물든 광활한 태평양의 관문 호놀룰루항구와 호놀룰루시내 전경, 알로하타워 마켙플레이스, 태평양과 산과 도심, 바다 속 열대어까지의 풍경을 하늘에서 지상에서 해상에서 눈여겨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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