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3일) 밤 8시에 숙소를 나섰다.
이테원에 숙소가 있는 건물을 걸어나와서 건물앞에 있는 남산행 3번버스에 몸을 실었다.
약수동을 버스에서 바라본 시가지 모습
남산에서 내려다본 시가지
서울 타워에 레이저로 수놓는 환상의 장면들
사진을 찍으며 서울 타워광장을 돌아다닐때 풀라스틱 텐트에서 두명의 화가들이
캐리케처를 그려고 있었다. 호기삼이 발동해 나도 한개 그려달라고 부탁을 하고
30분후에 받아본 오를리의 캐리캐처.......ㅎㅎㅎㅎㅎ
남산을 내려온 버스 남산 3호터널로 향해 달릴때 신세계 백화점을 장식한 등불
크리스마스 튜리처럼 보이는 이사진은 연인들이 잠궈논 자물쇠들.....열리지 않는 자물쇠 처럼
주인공들의 사랑이 검은 머리가 파뿌리가 되도록 변치 않기를 기원합니다.
남산에서 내려다보는 서을 야경
서울터워 주변을 돌다보니 공중에 무엇인가 보였다. 자세히 살피자 날아가는 인간을
철사줄로 만들어 줄에 매달아 놓은 것이 보였다. 내장 후레쉬를 이용해 사진을 찍자
그모습이 완벽하게 나타났다.
야경사진을 찍을때마다 필수인 삼각대가 너무 무겁고 커서 집에 두고온 것을 후회하고
있다.
출처: 오를리씨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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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에 갔던 기억이 새록 돋아나네요. ㅎㅎ
답글삭제사진 잘 보고 갑니다.